진주시, 태국 치앙마이 민속축제에 '취타대' 파견 문화예술 교류활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15 11:36:13

경남 진주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6일 동안 태국 최대 민속축제가 열린 치앙마이에 해외교류단을 파견, 문화예술 교류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 진주시 해외교류단 취타대가 태국 치앙마이 축제에 참가,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 태국 치앙마이도(道)의 소라삭 와제삿 부지사와 주라닛 왕위왓 상공회의소 회장 등 17명이 진주를 방문, 개천예술제와 남강유등축제 등을 참관하고 상호 간 축제·문화·예술 교류 희망 의사를 피력한 데 따른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취타대와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 한국예총 진주지회,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해외교류단은 7일 치앙마이도 행정부 방문을 시작으로 미술작품 전시회와 러이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 가장행렬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교류를 위한 실무협의 외에도 태국 최대 축제의 하나인 '러이끄라통 축제' 기간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치앙마이 행정부 기념회관과 개막식장에 미술협회의 작품 50점을 전시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치앙마이도는 우리 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문화예술과 민속공예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싶어한다"며 "앞으로 유익한 정보를 공유, 세계축제도시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유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 북부에 있는 치앙마이 주의 주도는 '치앙마이'다. 차오프라야강의 가장 큰 지류인 핑강 연안에 위치하며, 해발고도 335m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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