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가호동봉사協 16개 단체 '복지사각 발굴' 릴레이 활동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15 11:26:36
경남 진주시 가호동봉사단체협의회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한 '3Go 하모시리즈 사업' 일곱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
가호동봉사단체협의회 소속 16개 단체는 '찾고·듣고·나누고'를 뜻하는 3Go에 긍정의 뜻을 지닌 '하모'라는 진주시 방언을 넣은 '3Go 하모시리즈' 사업을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내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사업은 봉사단체 소속 300여 명의 회원들이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후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봉사단체 역량 강화라는 1석2조 결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달 주관 단체인 가호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미숙)는 이동식 밥차를 활용한 주1회 무료 급식과 재난 대비 구호활동, 무료 쌀나눔 행사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벌였다. 소속 회원들은 위기가정 3세대를 선정해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미숙 회장은 "우리들의 봉사활동이 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 수곡면 AI 방역통제초소 현장점검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15일 수곡면 대천리에 설치·운영 중인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진주시는 타 시도에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9일 수곡면 대천리 소재 육용오리농장 진입로에 방역통제초소 2개소를 긴급 설치했다.
방역통제초소에서는 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에 대한 통제와 사료차량, 분뇨차량 등 축산차량에 대해서는 소독을 실시해 AI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 차단한다.
이날 신종우 부시장은 "우리 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가금농장에서는 매일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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