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17일 수능 이후 고3학년 전체 '심폐소생술' 교육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1-11 17:06:07
내년부터 CPR교육, 초등 5학년 이상 전체 학생으로 확대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연말까지 운영 예정인 '학생 안전 특별기간'에 대한적십자사 등 관련 전문기관을 통한 실습 중심의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학교 급별로 1개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실습 위주 심폐소생술 교육을 내년부터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전체 학년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윤홍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수능 직후부터 연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하되 학생 진로상담,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 등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하윤수 시교육감은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교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생들이 고교 생활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등 교육청 차원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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