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사랑의 집짓기' 39호째·남하면 올해 첫 아기 '경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11 13:58:18
경남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읍 장팔리 장팔마을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거창지사의 무료측량을 시작으로 제39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착수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거창군이 재료비를 지원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여기에는 국토정보공사, 거창지역건축사회, 120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가 보태진다.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백 모(78세) 씨는 지난해 말 화재로 집이 전소되면서 가족들과 임시 거주시설에서 머물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하면 올해 첫 출생아 가정에 육아용품 선물
남하면(면장 임양희)은 지난 10일 올해 남하면 첫 출생아의 가정을 방문해 분유, 기저귀 등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남하면 주민자치회와 아남사회적협동조합이 뜻을 모아 각각 분유와 육아용품을 마련한 것이다.
유수영 남하면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위원장은 "올해 남하면 첫 아기천사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공동체의 따스한 보살핌 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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