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민원담당 공무원 문화체험행사·관광기념품 전시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11 12:46:49
경남 진주시는 11일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청렴이 일상이 되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가 요구되는 인·허가, 공사·용역, 재·세정, 보조금 지원 등의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산천재에서 남명 조식 선생의 청렴한 선비 정신을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고,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최구식 원장의 청렴 특강으로 청렴한 공직관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우리문화 판소리 공연과 선비 전통놀이, 청렴 좌우명 족자 만들기, 국궁 등 다양한 체험 등을 통해 검소하고 청렴한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진주시는 전했다.
16일까지 경남문예회관서 '관광기념품 공모전' 전시회
'제11회 진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전시회가 오는 15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진주공예인협회(회장 임장식)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하모· 논개 캐릭터, 실크, 등(燈), 진주성 등을 소재로 한 74점의 기념품이 출품됐고, 관광 및 공예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등 총 32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진주를 대표하는 천연염색 스카프와 석류(진주시화), 매화(매화숲), 도라지꽃(지역특산물 장생도라지)을 스카프링으로 제작한 황선회(진주지역) 씨의 '자연빛 진주실크와 도자스카프링'이 선정됐다.
금상에는 한지를 이용해 석류 모양의 보관함을 제작한 정차선(울산지역) 씨의 '석류 항아리'가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전시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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