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엑스포 성공기원 걷기대회·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11 10:52:50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10일 산청읍 조산공원 일원에서 '2023 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군민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걷기행사는 이승화 군수와 정명순 군의회 의장, 박정준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주민 1300여 명이 참여했다.
산청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산공원을 출발해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경호강 강변을 경유하는 3㎞ 구간에서 이뤄졌다. 참가자에게 티셔츠 배부와 완주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걷기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주고, 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내년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다.
산청군,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산청군은 오는 12월까지 '2022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지방세 부과액은 10월말 기준 434억 원에 달하는데, 현재 421억원을 징수했다.
산청군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압류 및 공매처분, 급여압류, 예금 및 각종채권 압류 등의 조치를 하는 한편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집중 영치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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