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오토바이와 멧돼지 '쾅'...바이커 다치고 멧돼지는 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1-11 10:05:09
11일 0시10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동 KCC 울산공장 정문 앞 도로에서 달리던 오토바이가 멧돼지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4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멧돼지는 현장에서 즉사했는데, 관할 동구청은 현장에서 사체를 처리 업체에 넘겼다.
동구청은 멧돼지가 인근 야산에서 내려와 도로에 뛰어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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