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30만원씩 재난지원금 15% 장롱에…12월1일 자동환수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11 09:37:11
경남 사천시가 연말까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을 독려하고 나섰다.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3일까지 지급된 '사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기간은 이번 달 30일까지다. 기간 내 사용되지 않은 금액은 전액 사천시로 환수된다.
사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달 12일 기준 327억8580만원 가운데 86.3%, 280억1400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남은 지원금은 47억7180만 원가량이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SNS, 마을방송, 이통반장 등을 통해 아직까지 사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사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사천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지급된 것으로, 민선8기 박동식 시장의 1호 공약이다. 전체 시민 10만9286명 가운데 98.9%인 10만8136명에게 선불카드 30만 원권으로 지급됐다.
청년어업인 정착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사천시는 오는 28일까지 '2023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 사업자에게 어업 및 양식업 경영 경력에 따라 1년간 월 90~110만 원의 어촌정착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만 40세 미만의 어업경영 3년 이하인 청년으로, 사천시에 어업경영 기반 및 실제 거주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5명이다.
희망자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와 소정의 서류를 갖춰 사천시 해양수산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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