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 충주에 수전용량 80MW 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1-10 18:09:32

동충주산단에 향후 12년간 운영비 총 2조 630억 원 투자

파워링크가 충북 충주시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향후 12년간 운영비로 총 2조 63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10일 열린 파워링크와 충북도, 충주시의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식.[충북도 제공]

조득상 파워링크 대표는 10일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 조길형 충주시장과 10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파워링크는 충주시 동충주산업단지 내 약 7,000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42,496㎡, 수전용량 80MW(IT load 48MW)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립하고 향후 12년간의 운영 비용으로 총 2조 630억원을 투자한다.

LG CNS가 데이터센터 개념설계, 컨설팅, 구축과 운영을 맡고,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포스코ICT가 전기부분 구축 및 상면운영을, 기술혁신협회 회원사들 및 아이티센그룹 계열사 등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며 고용인원은 355명이다.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기업들의 데이터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번 데이터센터 신설 사업을 통해 충북뿐 아니라 국내 기업들의 내 데이터관리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며"충북도와 충주시는 파워링크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조득상 파워링크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LG CNS,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등 국내 최고 기업과 협력해 준공까지 만전을 기하고 IT서비스 발전뿐 아니라 도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지역경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