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커피박 자원순환 업무협약…ESG 경영 확대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1-10 14:52:50
한국맥도날드는 협력사들과 함께 커피박(커피 찌꺼기)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민국 ESG 대전'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순환, 카길코리아, 매일유업과 함께 '커피박 자원순환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커피박의 폐기량 최소화 및 재자원화에 앞장서 탄소 배출을 억제하고 환경적, 경제적 효과 창출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맥도날드 측은 커피박 폐기량 최소화를 위한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연간 약 4394kg의 탄소배출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 중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 협력사들과 함께 커피박 수거부터 재자원화, 공급까지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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