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자생의료재단에 5000만 원 기탁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1-10 14:11:35

저소득층 아동 척추건강을 위한 기금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9일 현대해상화재보험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들의 척추건강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척추·관절 건강관리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5000만 원을 자생의료재단에 기탁했다.

▲ 황미은(왼쪽) 현대해상화재보험 고객지원본부 상무와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이 사회공헌기금 전달식 개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제공]

전달된 사회공헌기금은 자생의료재단이 추진 중인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척추건강 운동 프로그램 등과 함께 지난 2010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자생한방병원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지난해 5월 교통사고 악용 보험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정보교류 및 협력체제를 유지 중이다.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은 "이번 전달식이 좋은 선례가 되도록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사회공헌기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해 관련 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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