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민·관 협력 '공유냉장고' 타 지자체 벤치마킹 줄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10 12:10:36
거창읍 '나눔곳간' 3호점까지 확대…90개업체 정기후원
진주시 미천면·이현동, 부산 거제동 선진모델 현지 견학
진주시 미천면·이현동, 부산 거제동 선진모델 현지 견학
경남 거창군 거창읍(읍장 송철주)의 민·관 협력 '공유냉장고 사업'이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각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0일 거창군에 따르면 전날 진주시 미천면에서 민정희 면장을 비롯해 복지담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5명이 민·관 협력 공유냉장고 사업 선진모델 견학을 위해 거창읍을 방문했다.
민정희 진주 미천면장 "주민들이 직접 후원자를 발굴해 나눔곳간을 채우고, 자발적으로 곳간지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민간 주도의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한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철주 거창읍장은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 은 지난 3월 1호점을 개점해 현재 3호점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90여 개 업체의 정기후원 협약 체결로 자원이 공유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현장에는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진주시 미천면 방문을 시작으로 11일 진주시 이현동, 25일에는 부산시 연제구 거제3동 관계자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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