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정책자문委 출범…106명 전문가 8개 분과로 구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1-09 22:22:58

울산시는 10일 오후 문수컨벤션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

▲ 울산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울산야경 [울산시 제공]

출범식에는 교수, 기업인, 소상공인,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대표성을 갖는 106명과 정책보좌관 8명, 김두겸 시장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이들은 정기회 연 2회와 분과위원회,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제안과 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

분과위원회는 △경제산업노동 △도시교통건설 △문화관광체육 △복지건강 △환경녹지 △안전소방경찰 △행정자치 △기획재정 등 8개로 구분된다. 이며, 모든 위원은 각 분과별로 소속되어 활동한다.

운영위원회는 전체회의 준비와 분과위원회 간 의견교환을 위해 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되는 회의체다. 정책보좌관 8명은 정책자문위의 활성화와 전문적 자문 역할을 맡는다.

김두겸 시장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가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며 "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자랑스러운 도시 울산을 완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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