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무학, 상생발전 업무협약…합천쌀(영호진미) 2톤 우선구매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11-09 14:18:55

경남 합천군은 9일 주식회사 무학(회장 최재호)과 농업 도시와 기업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김윤철 합천군수와 이종수 무학 사장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협약에는 김윤철 군수와 이종수 무학 사장, 김해식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무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2톤 가량의 합천쌀(영호진미)을 우선 구매하고, 추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경제적 공유가치를 창출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성과는 김윤철 군수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속에서 추진해온 '합천 쌀 소비촉진 운동'의 결과로, 지난 10월 두산 에너빌리티 합천 쌀 납품에 이어 얻어낸 희망적인 결과물이란 게 합천군의 설명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간 연계 강화를 통하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와 소득증진을 도모 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하여 농촌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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