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장애인일자리사업' 공모·평생학습 활동가 22명 배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09 10:16:44
경남 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장애인일자리 58명, 시간제일자리 28명, 복지일자리 62명 등 총 148명 등이다. 참여 자격은 만18세 이상 진주시 거주 등록장애인이다.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부처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한 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일자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환경미화,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 매니저·시민리포터 22명 배출
진주시는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매니저와 시민리포터 22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남도와 경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시·군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과정은 지역 내 평생학습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활동하는 지역의 인재를 발굴, 매니저와 리포터로 양성한 후 현장의 다양한 평생학습 소식을 제공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평생학습 매니저와 시민리포터를 양성해 평생학습 활동가의 활동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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