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2023년 임원인사...한명호 사장 CEO 선임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1-08 09:50:47

LX하우시스가 8일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한명호 사장을 CEO로 선임했다.

한명호 사장은 1959년 생으로 한양대 화학공학과 졸업 후 바로 LG화학에 입사했고 2009년 LG하우시스(LX하우시스)가 LG화학에서 분할·설립될 때 초대 대표로 취임해 2012년까지 회사의 성장을 진두지휘했다.

▲ LX하우시스 한명호 CEO. [LX하우시스 제공]

재임기간 동안 한 사장은 건축용 고성능 PF단열재, 완성창, 고단열 로이유리 등 신사업 육성을 주도, 미래 성장 사업들이 현재 LX하우시스의 주력 사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조지아 인조대리석 공장 건설, 중국 우시 생산공장 건설 등 글로벌 주요 전략 시장에 현지 생산거점을 마련하며 내수 중심 사업구조를 해외 시장으로 확대하는 작업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한 사장은 2012년말 LG하우시스 대표 퇴임 이후 한화L&C와 한라엔컴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시장의 변화 흐름과 통찰력을 유지해 왔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강창원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고 김우홍 책임, 민병기 책임, 최현진 책임이 각각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LX홀딩스 박장수 전무가 LX하우시스 CFO로, LX인터내셔널 진혁 상무가 LX하우시스 경영진단/개선담당으로 각각 전입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격변하는 국내외 사업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성장 잠재력을 이끌어 내며 성과를 창출한 성과주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LX하우시스 임원인사

◇ 상무 승진 △강창원(姜昌源)  

◇ 이사 신규선임 △김우홍(金祐烘) △민병기(閔丙基) △최현진(崔賢鎭)

◇ 전입 △박장수(朴壯洙) 전무 △진혁(陳赫) 상무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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