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 지스타' 부산시, 대규모 관람객 대비 관계기관 안전점검회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1-08 08:34:47
8일 오후 시청서 문체부·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행사전반 점검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22' 개최를 아흐레 앞둔 8일 오후 부산시는 시청에서 긴급 관계기관 안전점검회의를 갖는다.
'지스타 2022'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됨에 따라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인 해운대 벡스코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안전예방 및 사전 대비 태세를 점검하게 된다. 회의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소방재난본부 및 해운대소방서, 해운대경찰서, 해운대구 등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도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태원 참사로 전국적으로 행사 개최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지스타 2022 정상화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시민과 팬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 2022'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기간 동안 게임전시회, 비즈니스 상담, 콘퍼런스, 지스타TV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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