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중소기업·소상공인 숙원인 충남신보 천안동남 지점 오픈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1-04 18:11:10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 보다 향상된 보증서비스를 이용 기대

충남 천안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오랜 숙원이었던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동남지점이 4일 동남구 청담동 백석문화센터 8층에 문을 열었다. 

▲4일 열린 충남신보 천안동남지점 개점식.[충남신보 제공]

충남신보는 천안동남지점 개점 전까지 천안에서 단일 점포를 운영해 천안 동남구 소재 소상공인들이 보증지원을 받기 위해 원거리에 소재하고 있는 천안지점(現천안서북지점)까지 방문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특히 천안시 동남구는 총 32,625개의 사업체가 영업 중으로 충남도 전체 사업체 248,866개 중 13.1%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지점이 없어 신용보증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안이 필요했다.

김두중 충남신보 이사장은 "천안동남지점 개점으로 지역 고객에게 제공되는 정책금융 서비스가 한단계 도약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동남지점 뿐만 아니라 15개 시군별 영업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점이 없는 지역에는 출장소 설치를 진행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대면·비대면 보증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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