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개막…자원봉사자 300명 투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04 17:21:26
5일까지 문산실내체육관서
'제13회 진주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4일 경남 진주시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장애인 탁구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가족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5일까지 이어진다.
진주시 주최, 진주시장애인탁구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대회는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19년도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다.
경기는 휠체어와 스탠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 조별 리그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려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종목의 체급별 1, 2, 3위에게 메달과 부상이 지급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진주시 장애인 탁구 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한 진주시장애인탁구협회 허한영 감사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틀간의 대회 기간에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계선)는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동원, 안전한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체계를 갖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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