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탄자니아 국토부장관 접견…2030엑스포 지지 당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1-04 09:42:28

박형준 부산시장은 3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안젤린 마불라(Angeline S.L. MABULA) 탄자니아 국토부 장관을 만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 박형준 시장이 3일 안젤린 마불라 탄자니아 국토부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마불라 장관은 국토부가 주관하는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2~4일, 일산 킨텍스)에 참석차 공식 방한 중이다.

마불라 장관은 공공학교는 많지만, 인프라가 부족한 탄자니아 지방도시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부산시와 학교 인프라 등과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고,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능력을 향상할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교육과 관련한 여러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에 탄자니아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탄자니아 공무원을 보내주면 부산시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지난 4월 부산을 방문한) 물라물라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관련 우호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탄자니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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