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신고리2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50여일간 법정검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1-03 13:50:41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3일 오전 신고리2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의 연료교체 및 주요설비 정비 등을 위해 발전을 중단하고 '제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고리원전은 12월 18일까지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저압터빈 분해점검 △비상디젤발전기(EDG) 및 부속계통 점검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등 주요 기기 계통에 대한 점검 및 검사, 설비개선을 수행한다.
개선형 한국표준형원전으로 지난 2012년 7월 상업운전에 들어간 신고리2호기는 약 1년6개월 주기로 계획예방정비를 받고 있다. 앞서 제6차 계획예방정비는 지난해 4월 26일 시작됐고, 발전재개는 같은 해 6월 20일 이뤄졌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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