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협 미곡처리장서 화재…수매 벼 500톤 불타 10억 피해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11-02 17:07:50

2일 새벽 2시 35분께 경남 합천군 합천읍 마령로에 위치한 합천농협연합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 2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합천군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현장 모습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벼 저장 창고인 사일로 1동과 올해 10월에 수매한 벼 500톤이 타는 바람에 10억 원(소방서 추산)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72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35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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