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올해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21만4641포 매입…전년比 22%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02 14:05:20

경남 창녕군은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산지유통센터, 농협창고 등 36개 소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

▲ 2일 김부영 군수가 창녕농협 산지유통센터 매입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창녕군 제공]

올해 창녕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량은 전년 대비 21.6% 증가한 8586톤(40㎏들이 21만4641포)이다.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진옥이다. 지정 외 품종(혼입 허용범위 20%)을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0㎏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매입 직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가격이 확정되면 12월 말까지 지급한다.

김부영 군수는 2일 창녕농협 산지유통센터 매입 현장에서 "일손 부족과 쌀값 하락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2022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이후 쌀값 안정을 위해 시장격리곡 매입(5323톤)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와 동일한 건조벼 매입방식으로 매입하며 가격 또한 동일하다.

시장격리곡 매입은 12월 30일까지 각 읍·면의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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