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경남도청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깊은 애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01 16:45:57
개천예술제 등 가을축제 야외 행사 전면 취소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1일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경남도청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조규일 시장은 비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조문록을 작성한 후 국화 한 송이를 헌화하고 묵념했다.
조 시장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사망자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믿을 수 없는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도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10월 축제기간 중 전시 형태의 행사만 유지하는 한편, 국가애도기간인 5일까지 야외 행사는 모두 취소 또는 연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태원 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10월 축제 인원 밀집 장소의 안전관리 매뉴얼을 재정비, 각종 행사장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안전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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