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예술제 '가장행렬' 경진대회 '대상'은 진주시 충무공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1-01 16:39:02

경남 진주시 개천예술제의 백미인 '제15회 전국가장행렬 경진대회' 시상식이 1일 오전 시청에서 열렸다. 

▲ 개천예술제 전국가장행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진주시 충무공동 참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올해 가장행렬 대회 대상을 받은 진주시 충무공동은 상장, 우승기, 트로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는 김대효무술놀이터·지오엔터테인먼트, 우수는 해동검도진주시연합회·일신코러스·굿뉴스코해외봉사단진주동문회에 돌아갔다. 특별상은 월드태권도장이 수상했다.

올해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71명의 시민심사단 점수와 4명의 전문심사단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상식에서 신종우 진주부시장은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개천예술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주의 역사와 오랜 전통과 함께 우리의 생활 속에 자리잡아 왔다"며 "내년에는 전국에서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올해 가장행렬 경진대회에는 공모 21개 팀 1100여 명과 초청 6개 팀 17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 및 학생의 참여가 특히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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