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주민참여 공모사업 88건 선정·'위기청소년' 문화체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01 11:11:34
경남 창녕군은 10월 31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 올해 군에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 공모 제안사업 113건을 심의했다.
창녕군은 지난 6∼7월 군민이 직접 제안한 공모사업을 각 검토부서의 법률 적합성, 타당성, 중복사업 여부, 실현 가능성 등을 지표로 삼아 최종 88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군민참여형 사업 5건과 읍면 단위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다른 지역과 차별점이 있는 지역주도형 사업 83건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공모사업은 2023년 예산안과 함께 창녕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오는 12월 군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부영 군수는 "주민참여예산은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민이 참여하고 제안한 사업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원예프로그램 체험활동 실시
창녕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5∼27일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활동 '시월愛 빛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동반자 사례대상자와 위기청소년들이 미니화분을 스스로 만들어 보며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활동으로 스스로 실천하는 원예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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