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작은영화관' 기획전·장애인 인식개선 그림공모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31 09:42:00
경남 산청군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신안면 작은영화관에서 '2022 기획전'을 운영한다.
먼저'가족이라는 세상'부문에서는 아네트 베닝 주연의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 며느리들의 통쾌한 반란 '큰엄마의 미친봉고' 등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영화관의 초대'에서는 '어 굿 맨', '오마주' 등 화제작이 선보인다. 성장하는 주인공을 통해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도전하는 청춘'에서는 무쇠팔 최동원을 기억하는 '1984 최동원'과 '불도저에 탄 소녀' 등이 상영된다.
이번 기획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산엔청복지관, 장애인인식개선 그림공모전 성황
산엔청복지관이 주관한 제4회 장애인식개선 그림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청군 초·중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공모전은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장애인복지에 대한 관심 유발을 위해 마련됐다.
외부전문가를 포하한 4인의 심사단은 최우수상에 김보민(산청초 5학년)·손다현(도산초 3학년) 학생을 선정,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에 외에 우수상(산엔청복지관장상) 2명, 장려상 3명 등 모두 27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돌아갔다.
산엔청복지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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