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화작품전시회 개막…8만5000점 조형물 '별천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29 07:12:40

11월6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 일원서

경남 진주시는 28일 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 주변에서 '2022 국화작품전시회'를 개막했다. 전시회는 11월 6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 28일 진주종합경기장서 열린 국화작품전시회 개막식 모습 [진주시 제공]

올해 국화작품전시회는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행사로, 개막식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년에 비해 1만 점이 늘어난 8만5000여 점의 국화작품을 전시해 볼거리를 대폭 늘렸다. 또 눈에 띄는 조형작으로는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와 동물모형, 웅장한 진주성, 평화로운 농촌풍경의 꽃벽 등이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올해에는 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와 같은 시기에 열려 가을철 나들이객에게 더할 나위 없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기간 중 11월 2일부터는 바로 인근에서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개최돼 농업·농촌 테마의 전시물과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국화작품전시회가 코로나19에서 일상생활로 전환되는 시점에 개막돼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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