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번기 일손돕기·'꿈꾸는 예술터' 캐릭터&슬로건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0-27 15:48:43
경남 밀양시는 26일부터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밀양시 행정과, 단장면행정복지센터, LH경남지역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단장면 감물리에 소재한 다랑논을 찾아 벼베기, 볏단묶기, 채종하기 등 벼수확 작업을 실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 등으로 영농철 인력 부족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수시로 농촌일손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겠"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9월 LH 경남지역본부, 경남사회복지공동 모금회, 다랑협동조합 등과 함께 '환경지키고, 지역지키고, 多가치 다랑논 지키기' 업무 협약을 체결합 바 있다.
'꿈꾸는 예술터' 캐릭터&슬로건 전국공모전 수상작 12점 선정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박일호 시장)은 '꿈꾸는 예술터' 특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캐릭터&슬로건 전국 공모전에서 총 12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지난 9월 21일부터 이번 달 7일까지 슬로건 266건과 캐릭터 89건 총 355건의 작품을 접수, 분야별 6건씩 총 12건(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3)을 선정했다.
캐릭터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꿈꾸는 예술단'은 꿈+예술+배움이 공존하는 의미의 대중적인 캐릭터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슬로건 분야에서는 '상상으로 설레임 놀이로 어울림 예술로 Do Dream!' 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향후 밀양 꿈꾸는 예술터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홍보물과 굿즈,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꿈꾸는 예술터'는 지역 주민의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유휴공간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운영하는 사업이다.
밀양시는 지난 2020년 3월 부산시·강릉시·장수군·청주시 등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꿈꾸는 예술터 조성 지원' 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밀양지역 '꿈꾸는 예술터'는 밀양연극촌에 조성돼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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