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11월5일 얼음골사과축제 개막·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0-27 15:36:31

경남 밀양시는 11월 5∼6일 산내면 얼음골 공영주차장에서 '제24회 얼음골사과축제'를 개최한다.

▲ 지난해 얼음골사과축제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회장 이상열)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상큼 얼음골사과 맛보러! 성큼 얼음골 가을속으로!'이다.

주요 체험행사는 △사과릴레이 3종게임 △텔레파시게임 △사과 높이쌓기 대회 △비즈팔찌만들기 등이다. 

여기에다 어린이 인형극, 익스트림 벌룬쇼, 코미디 저글링쇼, 대형버블공연, K-POP커버 공연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밀양얼음골사과는 천연기념물 제224호 얼음골이 위치한 곳에서 생산돼 밤낮의 뚜렷한 온도 차이로 단단한 과육과 뛰어난 당도를 자랑한다. 

밀양시, 하반기 불법자동차 등 일제단속 추진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다음 달 23일까지 하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벌인다.

시는 홍보용 현수막을 제작해 관내 주요 지역에 게시하고 이통장 회의 시 일제 단속에 대한 대주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무단방치 자동차 △무등록 자동차 △정기검사 또는 종합검사 미필 자동차 △불법명의 자동차(속칭 대포차) △불법 튜닝 및 안전기준 위반 (이륜)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등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불법자동차의 운행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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