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길도 걷고 송소희 공연도 보고' 독립기념관 힐링축제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0-27 12:08:18
가을의 절정에 4km 붉은 단풍나무가 터널 이루는 명소
충남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29일과 30일 이틀간 '2022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를 개최한다.
'2022 단풍나무숲길 힐링축제'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절정의 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문화 행사로 가수 십센치(10CM), 송소희 공연, 뮤지컬배우 김민범 공연 등이 열린다.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은 1997년부터 독립기념관 외곽을 둘러싼 방화도로의 양쪽으로 심은 단풍나무가 성장하고 맞붙어 약 4km의 붉은 터널을 이루는 명소다. 성인 걸음 기준 1시간 정도의 산책으로 화려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주말,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독립기념관에서 문화행사도 즐기고 단풍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www.i815.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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