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아동폭력 근절' 릴레이 캠페인·해외 계절근로자 첫 도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27 11:26:58
구정화 경남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장이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violence'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구정화 위원장은 지난 2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END Violence, 아동폭력 근절! 사천시의회가 함께 합니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 근절에 시민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구 위원장은 "아동들의 인권은 우리 세대가 챙겨야 할 당연한 의무로서 사천시의회는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캠페인의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김문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장으로부터 참가자로 추천받은 구 위원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분자 사천시 가족센터장, 진미자 사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장, 박귀점 사천시 여성가족과장을 지목했다.
구 위원장은 초선이던 2016년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평소에도 아동과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사천시,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도입
사천시는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한다.
사천시는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고, 지난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고용희망농가 및 계절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대 5개월 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농업법인 포함)와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으로 작물 재배면적에 따라 1농가당 최대 9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농가는 계절근로자에게 반드시 숙소와 식재료 등 적정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최저 임금·근로기간·초과근로 보장 등 근로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