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주한 7개국 대사·허창수 전경련 회장 초청 '승산마을' 탐방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26 14:49:38
경남 진주시는 2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주한 주요국 대사를 초청, 한국의 기업가정신이 숨 쉬는 지수면 승산마을 탐방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조규일 시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지수면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약속된 것으로, 허 회장은 주한 주요국 대사들을 인솔해 승산마을을 탐방하고 10월 축제장도 둘러보았다.
K-기업가정신센터 및 창업주 생가 등을 돌아보는 승산마을 탐방 일정에는 허창수 회장과 권태신 부회장, 배상근 전무, 김봉만 국제본부장 등 전경련 임원진이 함께했다.
주한 대사로는 카토스 지바오 마타이 시에라리온 대사, 딴신 미얀마 대사, 펭에란 하자 누리야 브루나이 대사, 에카테리니 루파스 그리스 대사,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 루마니아 대사, 모하메드 벤사브리 알제리 대사, 페데리코 알베르또 꾸에요 까밀로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 등 모두 7개 국에서 참여했다.
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수 승산마을에 'K-기업가정신센터'를 건립해 운영 중이다. 또한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을 건립하는 등 지수면을 세계적 기업가정신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승산마을 탐방 후 가진 만찬에서 조규일 시장은 "교육·문화예술의 도시 진주는 많은 글로벌 기업가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2022년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됐다"며 "내년 5월 개최되는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도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주한 주요국 대사에게 승산마을과 진주 10월 축제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진주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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