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관광기념품 공모전 11점 선정·거창향교 '기로연'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26 14:05:25
경남 거창군은 26일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지난 24일 심사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심사위원은 관광기념품의 적합성, 디자인 우수성 및 창의성, 유통의 용이성을 평가 지표로 삼아 총 11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금상에는 '명인딸기 크리스피롤'이 뽑혔다. 이 밖에 △은상 2점(해플스 애플사이더리 세트, 창포꽃&사과키링) △동상 3점(사과 쉐이커 키링&사과반쪽 스마트톡, 꽃볼펜, 아로니아 수제비누) △입선 5점 등이 각각 선정됐다.
거창군은 관광기념품 당선작에 상금을 수여하고, 관광 기념품으로 제작하는 등 지역관광을 홍보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공모전에 당선된 관광기념품을 거창군 홍보에 적극 활용해 전국적으로 각광받는 관광기념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향교, 전통의례 계승 '기로연 및 서예전' 개최
거창향교(전교 박정제)는 26일 충효회관 2층 대강당에서 지역유림과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국가에서 베푼 잔치다. 거창향교에서는 전통의례 계승과 경로효친 사상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자 해마다 행사를 현대에 맞게 재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창향교상 시상식도 병행됐다. 효행상 부문에 임채갑 씨, 가족상 부문 이희문 씨, 봉사상 부문 이옥순 씨가 각각 수상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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