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평산단 유휴지에 230면 주차장 착공…연말 개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26 12:58:47
악취 민원·주차난 해소 기대
경남 진주시는 26일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체 및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남강전화국 맞은편 유휴지 6545㎡를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시는 사업비 1억2440만 원을 들여 12월 중 준공, 개방할 예정이다. 임시주차장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230면의 주차면이 확보돼, 상평산단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주차장으로 조성되는 부지는 2018년까지 주말 텃밭으로 이용되다가 방치된 후 일부 시민들의 불법 경작이 계속됐던 곳이다. 농업폐기물 방치, 농업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악취 때문에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장소다.
진주시는 낙후된 '상평산단'을 되살리기 위해 이번 유휴지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비롯, △재생사업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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