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아림사랑회 전통시장 릴레이장보기·'과수화상병' 비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25 12:02:52

경남 거창군 아림사랑회(회장 장보윤) 회원 20여 명이 24일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에 동참했다.

▲ 아림사랑회 회원들이 24일 거창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자체 간담회 후 생필품과 찬거리 구매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 회장은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매년 참여해주시는 여성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묘사철을 맞이하여 지난 21일부터 장날인 26일, 11월 1일에 거창시장 풍성한 가을대잔치 행사를 진행 중이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창시장 풍성한 가을대잔치는 △지역가수 초청공연 △체험코너(네일아트, 쿠키만들기) 운영 △반짝세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창군, '과수화상병' 자가예찰 집중기간 운영

▲ 과수화상병에 노출된 잎사귀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예찰을 실시한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배에서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생육 후기(10월∼11월) 증상으로는 잎자루와 잎맥 갈변, 주변 잎 마름, 가지 궤양 등이 있다. 

현재 과수화상병의 치료제는 아직 없다. 발생과원은 3년간 발병지에서 과수를 재배할 수 없어, 농가에 큰 피해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농가에서는 △농작업 전·후, 이동 간 개인 및 도구 소독(70% 알코올 또는 락스 20배 희석) △농작업 이동·작업 이력제 관리 △외부지역(특히 화상병 발생지역) 작업자 관내 활동금지 등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구인모 군수는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병원균 유입 차단을 위해 농가에서는 적극적인 예찰 및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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