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11월 2일 개막…20개국 250개 업체 참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25 10:10:22

진주종합경기장 일원…국화작품전·코리안컵 종이비행기 대회도 병행

올해 10회째를 맞는 경남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나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 지난 2019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식 모습 [진주시 제공]

국내외 20개 국 250개 사 5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는 8개의 대형 전시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첨단농기계, 농기자재, 지역 우수 농특산품, 해외 농식품 등을 선보인다.

농기자재관, 농업홍보관, 녹색식품관(2개 관), 해외관, 종자생명관, 체험관, 펫체험관으로 구성된 8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행사장을 마련해 볼거리와 참여하는 행사로 재미를 더한다. 
 
농기자재관에는 중·소형 생활밀착형 농기계, 첨단 농업용 드론과 헬기를 전시하고, 2개의 녹색식품관에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경남벤처농업협회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해외관에는 15개 국 42개 사의 해외 농식품을 전시하고 세계문화 특별전시도 마련한다. 해외관에 특별히 꾸며지는 '경남 우수 농특산물 전시' 코너에서는 경남의 수출 유망 농식품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에 보조경기장 주변에서는 '2022년 진주국화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11월 5일에는 종합경기장 안에서 무림페이퍼가 주최하는 '제4회 코리안 컵(KOREAN CUP) 종이비행기 대회'도 개최된다.
 
진주시는 전국 각지에서 오는 관람객을 맞기 위한 임시주차장을 운영한다. 혁신도시 공영주차장(혁신도시 LH1단지A 서편) 1000면과 혁신도시 내 서경방송 사옥부지, 종합경기장 주차장, 경기장 주변 등 2900면을 마련해 총 3900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운영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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