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로봇', '지능형 순찰 드론' 등 첨단 치안 장비 선보여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0-24 17:26:45

24일 폐막된 '2022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시민 관심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강영욱)는 24일 막을 내린 '2022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서 '순찰로봇'과 '지능형 순찰드론' 등 첨단 치안 기술과 장비를 시민에 선보였다.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선보인 '지능형 순찰 드론'.[대전시 제공]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순찰 로봇' 제작 대표기업 만도를 비롯해 치안 관련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6개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참여업체들은 '순찰 로봇'과 '지능형 순찰 드론'과 같은 첨단 치안 장비와 함께 대전 지하철 역사 13개소에 설치, 운영 중인 화장실 불법카메라 감지 기술과 음성인식 비상벨 관제시스템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최신 치안 기술을 소개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또 최근 대전경찰청에 지원한 다목적 홍보차량을 전시하며, 시뮬레이션 사격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어린이, 청소년들의 인기를 끌었다.

강영욱 위원장은 "첨단 치안기술도 시민의 관심과 협조 없이는 완벽할 수 없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과학치안 고도화를 위한 시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 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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