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10-21 18:18:05
경남도내 도시형 자활센터 중 유일
양산시는 올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실시한 전국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 양산지역센터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참여자 증감률 △내일키움통장 운영 실적 △자활사업 수익금·매출액 증가폭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정했다.
2001년 출범한 양산지역자활센터는 9월 말 현재 486명이 참여하는 11개 자활사업단과 2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지속적인 자활사업 참여자 증가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창출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대비 현재 기준 5500만 원 정도 매출액이 증가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 도시형 자활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센터 운영비와 종사자 사기진작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양산시 관계자는 "자활근로 대상자의 특성과 능력에 맞는 새로운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 자활센터에 지속적인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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