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채용박람회 '성료'·회계관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0-21 15:44:35
'2022년 경남 밀양시 채용박람회'가 지난 19일 열려, 성황을 이뤘다. 3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21일 현재 20여 명이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51개 기업체가 참가해 제조·생산 분야를 비롯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면접과 상담이 이뤄졌다.
박람회는 취업을 앞둔 밀성 제일고와 나노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비롯해 청·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 등 3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취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86명에 대한 면접이 진행됐는데, 1차에 합격한 27명이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현장에는 구직자들을 위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VR 면접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여성·노인을 위한 취업컨설팅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인·구직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회계관계 공무원 역량강화 주력
밀양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회계업무 담당자, 신규공무원 등 100명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센터의 '찾아가는 현장 교육' 사업에 선정이 된 데 따른 것이다.
센터의 회계실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류건석(대구 동구 효목1동장) 사무관이 초빙돼 세출예산 집행기준, 회계의 원칙과 절차, 재무회계 개념, 지출 실무사례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 위주로 강의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는 회계의 투명성 확보와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궁극적으로 공정한 업무처리와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무게를 두고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11월 9일에 회계담당자가 업무를 하면서 고민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고, 정확하고 투명하게 보조금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방보조사업 관리 및 실무사례'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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