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제26회 시민상' 추천 접수·자매도시 남원시 주민 초청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21 09:59:10

경남 사천시는 내년 1월 말까지 '제26회 사천시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사천시민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천시 명예를 빛나게 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선행·문예·체육·지역개발·지역경제 5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 사천에 등록기준지를 둔 사람 또는 사천에 주소를 두고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다. 단, 지역경제 부문 수상 후보자는 등록기준지 및 거주 연수에 대해 적용을 받지 않는다.
 
관내 기관이나 단체의 장, 읍·면·동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시청 행정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다.

선구동, 자매결연도시 전북 남원시 도통동 주민 초청행사

▲ 사천시 선구동은 20일 자매결연도시 남원시 도통동 주민들을 초청해 상호 우호 증진의 시간을 보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 선구동행정복지센터(동장 허해연)는 지난 20일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남원시 도통동(동장 정남훈)을 초청해 상호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 선구동과 남원시 도통동은 지난 2000년 5월 30일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상호교류를 진행,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선구동행정복지센터와 선구동주민자치회가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요 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상호우의와 친목을 도모했다.
 
도통동 방문단은 사천의 대표 축제인 2022 사천에어쇼 개막식에 참석해 에어쇼의 꽃인 블랙이글스 곡예비행을 관람하는 등 흥미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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