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개교 74주년-건학 112년 기념식…"혁신 발상·실천력 절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20 14:25:29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20일 오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개교 74주년 및 건학 1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는 옛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통합, 2021년 3월 공식 출범했다. 옛 경남과기대의 개교기념일인 4월 30일은 건학기념일로 하고 옛 경상대의 개교기념일인 10월 20일을 대학의 개교기념일로 확정했다.
시상식에서는 '개척명예장', 제1회 자랑스러운 개척인상, 총장 특별상, 장기근속상(10∼40년) 등을 시상했다.
개척명예장은 대학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명망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한경호 경상국립대 총동문회장, 허태선 ㈜세명수산 대표, 정정란 다솜동물메디컬센터 원장 등이 선정됐다.
총장 특별상은 경상국립대 교수 5명과 진주시 공무원 5명이 받았다.
권순기 총장은 기념식사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인한 무한 기술경쟁에 낙오하지 않기 위해서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속도의 교육체제 개편과 혁신적 발상과 실천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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