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엑스포' 1년 앞둔 산청군…이승화 군수 "성공, 실천의지에 달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20 09:29:42
경남 산청군이 내년 9월 15일로 예정된 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국제행사와 지방소멸 대응기금 마련 등으로 어느 해보다 바쁜 연말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19일 부서별 담당급 이상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3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개최를 앞두고 11개월 여 앞두고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엑스포 관련 신규(특수) 시책 등을 비롯해 군정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사항으로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지원사업 △모례지역 농촌공간 정비사업 △매촌지구 도시개발사업 △황매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등이 다뤄졌다.
산청군은 이법 업무보고를 통해 내년도 군정방향 설정과 함께 올해 주요업무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현재 추진하는 계속 사업에 대한 마무리는 물론 앞으로 군정 발전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내년이 실질적으로 민선8기가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참신하고 알찬 시책 발굴에 힘써 달라"며"사업의 성공여부는 공무원의 실천의지에 달려있다. 모든 업무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전통의약 항노화엑스포(산청엑스포)는 '미래의 약속-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내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동의보감촌 등지에서 열린다.
지난해말 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정식 승인을 받은 이 행사에는 국비 37억 원을 포함해 총 123억 원이 투입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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