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호지에 관광캐릭터 '하모' 설치…전국대회 3관왕 기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20 09:01:10

경남 진주시는 20일 금산면 금호지에 높이 19m, 너비 14m에 달하는 공공미술품 관광캐릭터 '하모'를 다시 띄운다.

▲ 진주 금산면 금호지에 전시된 하모 [진주시 제공]

'하모'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전국캐릭터대회 대상, 핫스타상, 라이징상 등 4개 경쟁부문 중 3관왕을 차지한 진주시의 관광캐릭터이다.
 
이번 전시는 '하모! 다 잘 될거야!'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6월 금호지에 전시됐다가 3개월여 만에 철거된 뒤 아쉬워하는 시민들의 재설치 요청에다 전국캐릭터대회 대상 수상 기념 차원에서 결정됐다. 전시 기한은 연말까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하모 공공미술품에 조명등을 설치, 금호지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하모를 감상할 수 있다.

진주시는 24일부터는 11월 6일까지 14일간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하모 포토 카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하모 전용 SNS에 방문 인증을 하면 하모인형 선물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모 전용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 전국캐릭터대회 대상의 영광을 안은 하모가 금호지로 다시 돌아와 금호지를 찾는 관광객들과 진주시민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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