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22일 대추축제 개막·농업기술명장 후보자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0-19 15:38:17
제13회 경남 밀양대추축제가 오는 22∼23일 밀양시 단장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기간에 대추찰떡치기, 대추목걸이만들기, 보물 찾기 등 체험행사, 버스킹공연, 초대 가수 축하공연, 대추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돼 전국 각지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게 밀양시의 전언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대추축제추진위원회와 협의해 3년 만에 개최되는 13회 밀양대추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은 대추시배지로서 4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추 주산지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이 일품으로 전국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밀양시 농업기술명장 후보자 모집
밀양시는 농업기술 개발과 농업·농촌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2년 밀양시 농업기술명장' 후보자를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모집한다.
농업기술명장 분야는 △식량작물 △과수·화훼 △채소·특용 △축산 △농산물 가공 등 5개다. 읍·면·동장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농업기술명장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공적이 현저한 2인을 선정해 오는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밀양시 농업기술명장 수상자는 문경남(과수·화훼) 씨와 심상환(채소·특용) 씨 2명이었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IBK기업은행 사랑의 밥차' 밑반찬 전달
밀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경란)는 19일 'IBK 기업은행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만든 밑반찬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이 있는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매년 IBK 기업은행에서 후원하고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와 밀양시자원봉사센터,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함께 참여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자원봉사센터는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구에 전달되는 점을 고려해 닭갈비, 메추리알조림, 콩나물 무생채와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후원금으로 만든 북어미역국을 포함해 밑반찬 4종 100세트를 만들었다.
밑반찬세트는 밀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현수막 가방에 담아 세대별로 전달됐다.
이명숙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청소년 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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