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용평리 마을활동가 육성·결혼이민자 지역문화체험 활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19 14:32:04
경남 함양군 용평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17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활동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벤치마킹 사례 지역 견학을 실시했다.
4회차로 이뤄진 이번 견학에서 함양 용평리 마을활동가는 진해 근대문화 역사투어에 이어 함안군 별별농부 협동조합을 찾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경험담을 경청했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이번 사례지 견학을 통해 마을활동가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의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도시재생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활동가의 활동을 위해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함양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지역문화체험'실시
함양군가족센터(센터장 박혜경)는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8월~10월 7회기 동안 '지역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8~9월 수동면 남계서원에서의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9월 한국전통예절 배우기, 10월 한국정서와 교양 익히기 등으로 짜였다.
참가자들은 마지막 회기에는 하미앙 와인밸리를 방문, 함양군의 특색이 드러나는 와인동굴과 족욕체험을 경험함으로써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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