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1일 '분청도자기축제' 개막…4년만에 정상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0-19 09:55:11
30일까지 분청도자박물관 일원
경남 김해시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진례면 분청도자박물관 일원에서 '제27회 분청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4년 만에 '세종이 사랑한 도자기-분청'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정상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 80여개 도예업체에서 빚어낸 작품들이 선보인다.
3D프린터를 활용한 도자기 제작 시연, 노천(라쿠)가마 소성 체험, 제2회 우리가족 도자기 만들기대회, 가족 흙 높이 쌓기 대회, '도자기와 요리와의 만남' 플레이팅 대회 등이 열린다.
또 전통가마에서 구워진 분청도자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도자기 공개경매'와 분청도자기로 상차림을 위한 '제8회 김해도자테이블웨어전'도 마련된다.
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보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누리집에서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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