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2030세계박람회 유치' 일본 3개 도시 순방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0-19 08:31:11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교섭과 제30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참석을 위해,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3개 도시(도쿄도·오사카부·후쿠오카현)를 방문한다.
박형준 시장은 20일 도쿄(동경)도청에서 도쿄도 부지사를 만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주일 대사관 리셉션에 참석해 일본의 각료,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박람회 유치 프리젠테이션(PT)을 직접 선보인다.
이튿날에는 2025오사카세계박람회를 유치한 오사카를 방문한다. 박 시장은 오사카부(府) 지사, 오사카시장 등을 만나 세계박람회 유치 자문을 얻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후쿠오카현으로 이동해 '제30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박 시장은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 단체장과 만나 한일해협권 공동발전에 관해 논의한다.
이날 한일해협연안 회의에 우리나라에서는 박 시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이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일본 순방을 시작으로 아세안과 아프리카 국가도 방문하는 등 앞으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