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시장 공들이는 中 샤오미, '레드미 패드'로 승부수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0-18 18:48:10
샤오미(小米)가 레드미 시리즈의 첫 태블릿 제품인 '레드미 패드'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40만 원 안팎의 가성비 모델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서 또 다시 승부수를 띄운다.
샤오미는 '레드미 패드'와 '샤오미 전동킥보드 4 프로', '샤오미 스마트 가습기 2', '샤오미 스마트 타워 히터 라이트', '미 스마트 라디에이터'를 본격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레드미 패드는 가볍고 내구성 있는 일체형 디자인을 채택한 보급형 패드 제품이다. 10.61인치 디스플레이가 채택됐다. 이 제품은 미디어텍 헬리오 G99와 6nm(나노미터) 공정을 기반으로 한 고급 칩셋을 채용하고 8천mAh(밀리암페어)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색상은 그래파이트 그레이, 문라이트 실버, 민트 그린 등 3가지다. 가격은 램(RAM)과 스토리지 모델인 4GB+128GB가 38만8000원, 6GB+128GB는 43만8000원이다.
이달 20일 자정부터 정식 출시된다. 26일까지는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와 샤오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쿠팡, 11번가 등에서 얼리버드 할인가인 33만 8000원과 38만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날 샤오미 스마트 가습기 2와 샤오미 스마트 타워 히터 라이트 및 스마트 라디에이터도 함께 출시된다. 가습기는 6만 9800원에, 26일까지 할인가인 5만9800원에 판매한다. 스마트 타워 히터 라이트는 10만8800원, 미 스마트 라디에이터는 11만8800원이다. 26일까지 얼리버드 할인가인 9만4800원, 9만8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18일 출시된 샤오미 전동킥보드 4 프로는 94만 8000원이다. 24일까지는 얼리버드 할인가인 88만8000원에 살 수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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