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공급식 지원위원회 출범… 지역 농축산물 선순환체계 구축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10-18 14:11:53

김윤철 군수는 "내년 3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범사업…초·중·고교에 식재료 공급"

경남 합천군은 17일 군청에서 '공공급식 지원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 17일 열린 '공공급식 지원위원회' 발족식 및 간담회 모습 [합천군 제공]

공공급식 지원 위원은 임기 2년이다.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한 당연직 5명과 군의회, 농업생산자단체, 학부모단체, 영양(교)사회 등의 추천으로 선정된 위촉직 위원 14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공공급식 지원위원회는 지역 농축산물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급식의 영양 및 식생활 개선, 공공급식 참여 확대 및 지원, 급식 정책의 심의·조정 사항 등 현안에 대해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윤철 군수는 "내년 3월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의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시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공공급식 지원위원회와 적극 소통, 군민 모두가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 지역 내 안전한 농산물이 학교급식, 공공급식, 복지급식, 로컬푸드직매장 등 다양한 소비시장에 우선적으로 납품할 수 있도록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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